지난 10월 13일 박근혜 대통령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해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날 오찬에서는 에일리, 로이킴 두 가수의 축하무대와 함께 선수단 소감발표, 선물전달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선전을 축하하고 이어 2년 후 브라질에서 열릴‘2016 리우 하계올림픽’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기를 다짐했습니다.
이날 오찬에서는 에일리, 로이킴 두 가수의 축하무대와 함께 선수단 소감발표, 선물전달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선전을 축하하고 이어 2년 후 브라질에서 열릴‘2016 리우 하계올림픽’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기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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