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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 불가! 인화 시간 최소 2주! 흑백 사진관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KBS 201812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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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사진관
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 시대. 여전히 옛날 방식의 아날로그 사진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한강이남 유일의 흑백 필름 사진관 대표 이석주 씨. 그가 찍는 아날로그 사진은 비용도 많이 들고 후보정도 불가능하며, 무엇보다 사진을 확인하는데 2주일이나 걸리지만 그의 사진관엔 알음알음 찾아오는 손님들이 줄을 잇는다. 보다 빠르고 보다 편리한 것이 미덕인 요즘 세상에서 남다른 속도와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아날로그인간 석주 씨와 그의 특별한 손님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낸다.

※ 이 영상은 2018년 12월 4일 방영된 [인물 다큐 사람 풍경 - 석주 씨의 아날로그 사진관!] 입니다.

#아날로그 #필름 #사진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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