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얼굴을 내밀며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것! 바로 형형색색 거리를 수놓은 ‘꽃’이다. 이맘때가 되면 꽃을 주제로 대규모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꽃박람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규모도 사상 최대다. 네덜란드에서 공수해 온 튤립 1000만 송이와 장미 30만 송이, 백합 24만 송이 등 박람회에 선보일 꽃은 총 2억 송이! 미국,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참여한 나라만 40개국! 국내외 참여 업체 170여 개! 참여 인원만 2500여 명에 달한다!
규모는 최대지만,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꽃을 운반하고, 심는 데만 해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또한 개막일에 맞춰 꽃의 개화시기를 조절하는 것도 이들의 임무다. 예상치 못한 강풍과 들쑥날쑥한 기온! 개막일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은 더욱 조여 온다. 눈부신 꽃박람회 그날을 위해 24시간 밤낮없이 땀을 흘리는 사람들의 노력! 꽃에 가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수고와 땀의 현장! 고양꽃박람회 D-30 막바지 준비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꽃박람회 준비 현장>
✔ 방송 일자 : 2012.04.25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꽃박람회 #고양꽃박람회 #고양국제꽃박람회
#꽃 #꽃구경 #봄 #봄날 #봄나들이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규모도 사상 최대다. 네덜란드에서 공수해 온 튤립 1000만 송이와 장미 30만 송이, 백합 24만 송이 등 박람회에 선보일 꽃은 총 2억 송이! 미국,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참여한 나라만 40개국! 국내외 참여 업체 170여 개! 참여 인원만 2500여 명에 달한다!
규모는 최대지만,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꽃을 운반하고, 심는 데만 해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또한 개막일에 맞춰 꽃의 개화시기를 조절하는 것도 이들의 임무다. 예상치 못한 강풍과 들쑥날쑥한 기온! 개막일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은 더욱 조여 온다. 눈부신 꽃박람회 그날을 위해 24시간 밤낮없이 땀을 흘리는 사람들의 노력! 꽃에 가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수고와 땀의 현장! 고양꽃박람회 D-30 막바지 준비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꽃박람회 준비 현장>
✔ 방송 일자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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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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