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1년 365일 24시간 초비상 체제. 산불 진화 최전선에 선 특수부대 출신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한 번에 최대 만 리터의 물을 쏟아내는 산불헬기|산불진화 현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2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20년 4월 2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산불공중진화대>의 일부입니다.

매년 봄철,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자주 발생하는 대형 산불!
국토의 60% 이상이 산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 그 피해는 더욱 심각한데…
이에 산림청은 지난 한 달간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
대형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총력 대응했다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년 365일, 24시간 초비상 체제로
산불 진화 최전선에 선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을 직접 만나본다.

▶ 산불의 시작과 끝! 우리가 잡는다!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국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공중진화대원들
이때, 산불 발생 출동 경보음이 울리자 대원들은 일사불란하게 헬기에 탑승하고..
이처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하루에도 수차례 출동과 철수를 반복한다고 하는데..
산불의 시작과 끝은 우리가 책임진다! 24시간 쉴 틈 없는 그들의 모습을 밀착 취재해본다.

▶ 산불과의 본격 전쟁! - ‘뜨거운 진화 현장 속으로’
지난 8일 오후, 경남 함양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헬기 16대와 290여 명의 진화 인력이 긴급 투입됐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더 늦기 전에 막아야 한다! 진천 공중진화대원들의
위험천만한 진화 작전이 시작되는데!
헤드라이트 불빛 하나에 의존해야 하는 야간 산불 진화 작업
강한 바람과 높은 암벽의 가파른 경사 탓에 발을 떼기도 쉽지 않은 상황!
이틀 째 이어진 산불에 현장은 강한 불기와 연기로 가득한데..,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한 채 고군분투하는 대원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산불공중진화대
✔ 방송 일자 : 2020.04.22

#tv로보는골라듄다큐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