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증가하는 산악사고! 특히 봄철이면 급증하는 등산객들로 인해 산악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계속되는 출동으로 밤낮없이 바쁜 119 산악구조대 대원들. 도봉산 칼바위에서 신고가 들어왔다! 평소에도 잦은 사고로 인해 위험한 곳으로 소문난 도봉산 칼바위. 칼바위는 산악구조대 대원들도 로프를 이용해 힘겹게 올라야 한다. 그러나 환자는 칼바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산행하다 10m가량을 추락해 중상을 입은 상태. 아파트로 치자면 4층에 달하는 높이다. 환자는 계속해서 고통을 호소하는 최악의 상황! 산악용 들것으로는 환자를 도저히 이송할 수가 없어 대원들은 결국 상황실에 헬기를 요청하는데... 과연 산악구조대 대원들은 환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을까?
따뜻해진 봄 날씨를 맞아 산으로 향하는 등산객들. 하지만 산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봄철의 산은 부주의한 등산객들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술을 마시고 등산을 하는 음주 등산부터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등산로를 통한 산행까지! 산에서의 사소한 부주의는 큰 사고를 불러온다. 산에서 길을 잃어 조난당하고 실족으로 인한 부상이나 온몸에 중상을 입기까지 한다.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봄철의 산.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 현장을 통해 봄철 안전한 산행법을 전한다.
✔ 프로그램명 : 사선에서 - 지리산 국립공원 구조대
✔ 방송 일자 : 2015.04.29
#골라듄다큐 #사선에서 #지리산 #북한산 #도봉산 #등산 #구조대
따뜻해진 봄 날씨를 맞아 산으로 향하는 등산객들. 하지만 산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봄철의 산은 부주의한 등산객들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술을 마시고 등산을 하는 음주 등산부터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등산로를 통한 산행까지! 산에서의 사소한 부주의는 큰 사고를 불러온다. 산에서 길을 잃어 조난당하고 실족으로 인한 부상이나 온몸에 중상을 입기까지 한다.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봄철의 산.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 현장을 통해 봄철 안전한 산행법을 전한다.
✔ 프로그램명 : 사선에서 - 지리산 국립공원 구조대
✔ 방송 일자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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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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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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