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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국내에 들어와 처음으로 발을 딛은 곳 | 차로 15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 섬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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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부속 섬중 가장 큰 섬인 칠천도, 물이 따뜻해 ‘온천도’라고도 불리운 곳이다.
마을 주민이라고는 겨우 30명 남짓한 이곳에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부부가 있다.
칠천도에 온 지 11개월 밖에 안된 섬 초보 부부. 각종 가축을 키우는 것으로, 섬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가깝고도 먼 중국에서 17년이라는 세월을 살며, 평생 선교하리라 다짐했건만 타향살이 고달픈 것은 어쩔수 없는 법.
올해 운명처럼 만난 이 칠천도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코끝이 시려올 땐, 통영·거제 제 1부 – 칠천도에 살어리랏다
✔ 방송 일자 : 2022.12.1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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