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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섬, 그러나 현재까지 홀로 남아있는 단 한사람 | 증조할아버지가 100년전에 만든 집을 여전히 고쳐 살고 있는 남자 | 한국기행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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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권희조씨는, 7년 전부터 무인도에 홀로 살고 있다. 겨울이 되면 살기엔 여의치 않아 봄만되면 돌아온다고한다. 이 곳은 그의 고향인데, 1970년대 이후 사람들이 모두 떠나갔다고 한다. 그의 집은 지은지 백년된 까만 지붕의 집.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지어진 집은 알고보니 증조할아버지가 지은 집이라고 한다. 그가 떠날 수 없는 고향, 그러나 아무도 살지 않는 외롭고도 먼 마을. 그 곳은 어떤 곳인지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봄이면, 네가 오지 제2부 – 그리웠다, 나의 무인도
✔ 방송 일자 : 2021.04.2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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