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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톤급 대형 고등어 운반선에 160톤 얼음을 갈아넣는 과정│'만선을 기원하는 마음만큼' 어창에 얼음 가득 채우기│한여름 폭염에 48시간 풀가동! 얼음 공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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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8월 2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여름보다 뜨거운 항만 컨테이너 수리와 도로 시설물 복구>의 일부입니다.

여름에 마냥 시원할 것만 같던 얼음 공장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본격적인 가을 고등어 철이 시작되면서 하루 100t 이상 얼음을 생산한다는 부산의 한 얼음 공장. 막바지 폭염이 한창인 8월 중순 푹푹 찌는 외부 온도와 달리 공장 내부는 영하 2도에서 최대 영하 8도를 밑도는 혹한의 기온! 그 때문에 작업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겨울과 여름을 넘나들며 일을 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수백 톤의 얼음이 저장된 저빙고 내에서의 작업은 손가락이 굳을 것 같은 낮은 온도임에도, 행여나 얼음이 깨질세라 조심스럽게 움직여야만 한다. 혹서기의 끝자락, 혹한의 추위에 맞서 일하는 얼음 공장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름보다 뜨거운 항만 컨테이너 수리와 도로 시설물 복구
✔ 방송 일자 : 2019.08.28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여름 #무더위 #폭염 #얼음 #공장 #바다 #조업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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