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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모자라! 여름 성수기 '얼음 공장' | 무더운 날씨에 가장 일하기 좋은 직업? | 얼음 한 개 무게 150kg | 얼음공장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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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더위를 잊게 만드는 공장이 있다. 바로 얼음공장이다. 공장 안 온도는 영하 18도. 일년 중 7월과 8월이 가장 바쁘다. 하루 최대 4.5톤의 얼음을 만드는 이곳은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얼음을 물로 세척하고 적당한 크기로 절단한다. 얼음 1개의 무게는 150kg. 수질검사를 통과한 지하에서 끌어올린 암반수로 얼음을 만든다. 2017년 한 얼음공장의 작업 현장을 찾아가 그 과정을 살펴본다.

▶️ 프로그램 : 극한직업 - 극한의 온도를 견뎌라 얼음 공장 vs 무쇠솥 공장
▶️ 방송일자 : 2017.08.3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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