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다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 | 200만원에 사들인 낡은 집과 밭으로 만든 별채 | 가히 살아남을 만한 곳 ‘가재골’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4 Views
Published
유승일 씨는 25년 전, 전국을 떠돌다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영월의 오지, 가재골에 들어왔다. 가재골은 ‘가히 살아남을 만한 곳이다’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무인도 같은 생활을 꿈꾸든 승일 씨는 같은 꿈을 가진 아내를 만나 60년도 더 된 낡은 시골집을 200만원이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구매해, 별채와 작업실을 만들었다.
엄동설한의 추위가 몰아쳐도 그들의 보금자리는 따뜻하기만 하다는데.. 먼 길 돌아 오지로 찾아온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그 겨울, 참 오지다 제 3부 – 먼 길 돌아, 오지
✔ 방송 일자 : 2020.01.0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