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삶 28] 전 세계 권투챔피언 홍수환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40년이 지난 지금도 샌드백 치며 건강지키는 홍수환
샌드백의 진동은 온몸 혈관을 자극한다
스텝을 밟으면 자연스럽게 하체가 단련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
눈물의 격투기가 아닌 건강운동으로의 '권투'
관련기사 : 샌드백을 향해 힘 빼고 '원투'...스트레스가 훨훨
기획·취재: 이길우
출연:홍수환
촬영:박성영, 장지남
편집:문석진
연출:이규호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40년이 지난 지금도 샌드백 치며 건강지키는 홍수환
샌드백의 진동은 온몸 혈관을 자극한다
스텝을 밟으면 자연스럽게 하체가 단련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
눈물의 격투기가 아닌 건강운동으로의 '권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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