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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의 깊은 수심, 다이버들의 성지 ‘팔라우 블루홀’ | 화려하고 아름다운 동굴 속은 그 두려움마저 잊게한다.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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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서쪽 끝, 천국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 팔라우.
‘신들의 바다 정원’이라고도 불리울 만큼 그 풍경은 어마어마 하다. 한편에는 무성한 열대림의 초록빛 한편에는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푸른 빛으로 눈부신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데, 특히 팔라우는 ‘다이버들의 성지’라고도 불린다.

그 중 유명 다이빙 포인트로 단연 ‘블루홀’을 꼽을 수 있다. 이 곳은 수심 2m의 얕은 리프에 형성된 4개의 구멍이 수직으로 내려가면서 하나로 연결되어 아래로 뚫려있다. 그렇게 생긴 커다란 구멍에서 동굴 바다 수심은 대략 최대 40m 정도 된다. 입구에서 쏟아지는 빛의 광경을 감상하며, 영화 ‘그랑블루’의 명대사를 훑고 가보도록 한다.

“물 속 깊이 내려가면 바다는 더 이상 푸른 빛이 아니고, 하늘은 기억 속에만 존재하고, 남은 것은 오직 고요. 고요 속에 머물게 되지."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색다른 사계 푸른 바다의 여름 팔라우
✔ 방송 일자 : 2022.06.07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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