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5·18 당시 공수부대 지휘관 “교도소 앞 야산에 시민 3명 암매장했다”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63 Views
Published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공수특전여단 소속 지휘관이 옛 광주교도소 앞에서 시민군 3명을 사살해 직접 암매장했다고 고백했다. 이 지휘관은 광주교도소 안 2곳에서 22~25구의 주검을 매장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5·18 암매장과 관련해 당시 작전에 참가했던 공수부대 지휘관이 증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재 정대하 기자 [email protected]
편집 김도성 피디 [email protected]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