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3월 1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봄맞이 활력 업! 장어와 대왕문어>의 일부입니다.
일교차가 큰 봄철! 환절기를 맞아 쉽게 피로를 느끼는 요즘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들을 위해 분주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1년 내내 24시간 붙어서 노력으로 장어를 키워내는 사람들과 동해안의 대표적인 보양식 문어를 잡는 작업자. 무기력해진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일하는 작업자들을 만나본다.
맛과 영양으로 기력을 돋우는 보양식, 장어!
보양식 중에 단백질과 비타민이 제일 풍부한 장어! 5,000평 정도의 양식장에서 약 80만 마리의 장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건강한 장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24시간을 곁에서 지켜야 한다는데 새벽 5시부터 장어의 먹이를 만들어야 하고 2시간 간격으로 모든 수조의 산소량 측정해야 하는 건 물론. 야행성인 장어를 위해 양식장의 조명을 어둡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수온을 좋아하는 장어를 위해 28℃를 유지하느라 작업자들은 겨울에도 찜통더위를 감내하며 작업한다. 습도와 온도가 높은 양식장에서 일하다 보면 땀으로 범벅이 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도 3벌씩 갈아입는 건 기본이다.
그렇게 1년간 열심히 관리하여 키운 장어의 출하 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을 진행해야 하며 15kg씩 장어를 포장한 뒤 소비자들에게 유통된다. 건강한 장어를 만나게 해주는 작업자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봄맞이 활력 업! 장어와 대왕문어
✔ 방송 일자 : 2024.03.16
일교차가 큰 봄철! 환절기를 맞아 쉽게 피로를 느끼는 요즘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들을 위해 분주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1년 내내 24시간 붙어서 노력으로 장어를 키워내는 사람들과 동해안의 대표적인 보양식 문어를 잡는 작업자. 무기력해진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쉴 틈 없이 일하는 작업자들을 만나본다.
맛과 영양으로 기력을 돋우는 보양식, 장어!
보양식 중에 단백질과 비타민이 제일 풍부한 장어! 5,000평 정도의 양식장에서 약 80만 마리의 장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건강한 장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24시간을 곁에서 지켜야 한다는데 새벽 5시부터 장어의 먹이를 만들어야 하고 2시간 간격으로 모든 수조의 산소량 측정해야 하는 건 물론. 야행성인 장어를 위해 양식장의 조명을 어둡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수온을 좋아하는 장어를 위해 28℃를 유지하느라 작업자들은 겨울에도 찜통더위를 감내하며 작업한다. 습도와 온도가 높은 양식장에서 일하다 보면 땀으로 범벅이 되기 때문에 옷을 하루에도 3벌씩 갈아입는 건 기본이다.
그렇게 1년간 열심히 관리하여 키운 장어의 출하 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을 진행해야 하며 15kg씩 장어를 포장한 뒤 소비자들에게 유통된다. 건강한 장어를 만나게 해주는 작업자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봄맞이 활력 업! 장어와 대왕문어
✔ 방송 일자 : 2024.03.16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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