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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경력 해녀가 보여주는 진짜 군소 먹방│대송마을의 해녀│경남 울주군 간절곶│고향민국│#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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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5월 29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울주, 간절곶 바다에 기대어>의 일부입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곳, 간절곶. 많은 사람에게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간절곶이 위치한 서생면 대송리. 대송마을의 해녀들은
이른 아침부터 바다로 향한다. 해녀들에게 울주 바다는
보물 창고와 같다는데. 울주 바다는 해녀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서퍼들에게도 고맙고 즐거운 곳.
바람이 강해 서핑의 최적지라는 진하해변과 날마다
아름다운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는 명선도를 만나러
풍요로운 간절곶 바다로 떠나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울주, 간절곶 바다에 기대어
✔방송 일자 : 2024.05.2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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