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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기다림 | 별명이 시체꽃인 지구에서 가장 큰 꽃 | 냄새를 풍겨 파리를 유혹하는 식충식물 | 타이탄아룸 | 다큐프라임 | 녹색동물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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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자라는 타이탄 아룸(Amorphophallus titanum)은 지독한 냄새때문에 시체꽃이라고 불리운다.
한 번 꽃을 피우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때문에 7년에 한 번씩 꽃을 피운다. 시체꽃은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마치 하나의 꽃으로 보이는 거대한 꽃대를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생김새가 독특하고 꽃에서 풍기는 동물 썩는 듯한 심한 악취로 세계 각지의 온실에서 재배하는 표본이 개화할 때마다 화제가 되곤 한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고유종으로 적도 부근의 열대우림에 자생한다. 딱정벌레, 쉬파리 등을 끌어들여 수분을 한다. #라플레시아 #시체꽃 #식충식물

▶️ 프로그램 : 다큐프라임 - 녹색동물 3부, 짝짓기
▶️ 방송일자 : 2020.05.1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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