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space 양방언,
재일한국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의사로 근무하던 중 돌연 음악의 길을 택한다. 클래식과 동양적 선율, 대중음악을 결합하며 국적과 장르의 ‘무경계’ 음악을 펼친다. 2018년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세션 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솔로 음악가로서 데뷔, 개인 통산 8장의 정규작을 발표했다. 2021년 활동 25주년 기념 'Light & Shadow'를 발표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재일한국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의사로 근무하던 중 돌연 음악의 길을 택한다. 클래식과 동양적 선율, 대중음악을 결합하며 국적과 장르의 ‘무경계’ 음악을 펼친다. 2018년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세션 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솔로 음악가로서 데뷔, 개인 통산 8장의 정규작을 발표했다. 2021년 활동 25주년 기념 'Light & Shadow'를 발표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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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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