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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 963회 9월의 헬로루키 - 피버독스, Le Pap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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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963회 9월의 헬로루키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20130919

9월의 헬로루키 수상팀

[ 에이프릴 세컨드 & 스퀘어 더 써클 ]


1) 에이프릴 세컨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에이프릴 세컨드

2010년 4월 2일에 결성하며 팀명을 지은 에이프릴 세컨드는 록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지향하는 밴드다. 대전을 중심으로 클럽과 거리 공연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왔으며 2010년 첫 번째 EP 「시부야 34℃」를 통해 무더운 여름의 소나기처럼 강렬하고 시원한 사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오는 가을 정규 1집 앨범 「A2native」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에이프릴 세컨드, 서로 다른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나 보자.


■심사평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을 개성 있게 소화해내고 있네요.
무대에서 보여주는 표현력과 집중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심사위원․음악평론가 김학선


출 연 : 김경희(보컬/기타/건반), 문대광(기타), 문우건(베이스), 신재영(드럼)

프로그램 : 금요일 늦은 열시, 두 개의 달, Still, 그리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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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퀘어 더 써클


"오랫동안 꿈꿔온 무대라 굉장히 기쁩니다.
루키다운 신선한 음악을 들려드릴게요."
- 스퀘어 더 써클

원과 같은 넓이를 가지는 정사각형을 의미하는 '스퀘어 더 써클(Square the Circle)'은 불가능한 일을 시도한다는 뜻으로 지은 팀명으로 2011년 결성한 4인조 록밴드다. 전자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하고 기타 두 대를 중심으로 한 풍성하고 거친 록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으며 2012년 첫 번째 EP 「Slow Starter」를 발매했다. 뚜렷한 색채감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위트와 냉소가 뒤섞인 철학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스퀘어 더 써클, 이들의 독특하고 신선한 무대를 기대해 보자.


■심사평

"안정적인 연주와 멤버들 간의 호흡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무대를 채우는 에너지로 보아 발전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 심사위원․음악평론가 박은석


출 연 : 박준희 (보컬/기타), 김민수(기타), 안효철 (보컬/베이스), 허정준(드럼)

프로그램 : Wild Turkey, Bitchquito, Charlie, 누렁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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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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