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누군가 들어가면 그 문 앞에서 철통같이 보초를 서는 6살 비숑 프리제 다롱이. 근처에만 가도 맹수처럼 무섭게 달려드는 바람에 가족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현관 중문까지 지키는 바람에 출근이나 외출도 어려운 상황인데...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입질 강도와 공격성! 다롱이는 왜 문 앞을 지키는 걸까?
평소 애교는 만점, 재롱은 이만 점이라는 다롱이 ????
그러나... 두 얼굴의 반려견 등장? ????????
문 앞만 지나가면 맹수처럼 달려드는 문지기 견으로 변신 ????
덕분에(?) 신고식 제대로 치른 세나개 제작진인데요 ????
유혈사태까지 벌어진 살벌한 현장????
다롱이네의 사연이 궁금하다면?
#세상에나쁜개는없다#문제견#문제행동#반려견행동교정전문가#설채현#설쌤#문제원인분석#솔루션#가까이오지마!#지옥의문지기견#비숑프리제#방문사수견#방문보초#심각한입질#강한공격성#두얼굴의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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