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와 한집에 산지도 어언 1년 3개월. 그러나 집에서 잠만 자고 밥만 먹을 뿐, 절대 곁을 주지 않는다. 만질 수 없는 개, 슈는 1년 넘게 목욕은커녕 산책조차 해본 적이 없다. 보호자를 피해 다니긴 하지만 늘 보호자 곁을 맴도는 슈. 보호자와 슈의 거리는 딱 10cm 정도. 과연 우리 사이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외톨이야 외톨이야 다리디리다랏두... ????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우리 집 외톨이 슈????
엄마만 다가오면 삼십육계 줄행랑????
1년 넘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역.대.급 예민견이랍니다⚡
사실 보호자 집에 오기 전 슈는...
산속을 떠돌던 들개 출신이었다는데요 ⛰
대체 무엇이 슈를 이토록 불안에 떨게 만든 걸까요?
슈네의 사연이 궁금하다면?
#세상에나쁜개는없다#문제견#문제행동#반려견행동교정전문가#설채현#설쌤#문제원인분석#솔루션#가깝고도먼하숙견#슈#접촉거부견#불안심리#트라우마
외톨이야 외톨이야 다리디리다랏두... ????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우리 집 외톨이 슈????
엄마만 다가오면 삼십육계 줄행랑????
1년 넘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 역.대.급 예민견이랍니다⚡
사실 보호자 집에 오기 전 슈는...
산속을 떠돌던 들개 출신이었다는데요 ⛰
대체 무엇이 슈를 이토록 불안에 떨게 만든 걸까요?
슈네의 사연이 궁금하다면?
#세상에나쁜개는없다#문제견#문제행동#반려견행동교정전문가#설채현#설쌤#문제원인분석#솔루션#가깝고도먼하숙견#슈#접촉거부견#불안심리#트라우마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