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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보들이는 물고 또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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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이는 육개월 전 처음 보호자 집으로 왔다. 작고 귀여웠던 보들이는 올드 잉글리쉬 쉽독답게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져가고 힘이 제어가 되지 않는다. 장난인줄 알았던 입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강도가 세지고 보호자들은 아물새도 없이 크고 작은 상처들이 생겨난다. 제어가 되지않는 천방지축 보들이와 함께 할 방법을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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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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