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거제에 정착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영국 옥스퍼드 출신의 바리 매너스,
거제는 그의 아내 정빛나라 씨의 고향이다.
전 세계 40여 개국을 여행해 온 바리 씨는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아내가 운영하던 홍대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그러다 두 아들 카이과 루이가 태어나면서
아이들을 자연에서 자유롭게 키우고파 아내의 고향 거제로 오게 됐다는데
영국의 시골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는 바리 씨에게
거제의 자연은 더없이 매력적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지도를 보고 어디에 갈지 정한 후
탐험하듯 거제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바리 씨
영국 고향 마을을 닮은 연초마을의 승마장에서 말 봉이도 타고
어릴 적, 유럽에서 부모님과 금속 탐지기로 동전을 찾으러 다녔던 기억을 되살려
아이들과 함께 거제 해변에서 보물을 찾는다.
위잉-
바리 씨의 거제 탐지기에 무엇이 걸려있을까?
영국 사위 바리 씨의 거제 정착기를 만나본다.
영국 옥스퍼드 출신의 바리 매너스,
거제는 그의 아내 정빛나라 씨의 고향이다.
전 세계 40여 개국을 여행해 온 바리 씨는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아내가 운영하던 홍대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그러다 두 아들 카이과 루이가 태어나면서
아이들을 자연에서 자유롭게 키우고파 아내의 고향 거제로 오게 됐다는데
영국의 시골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는 바리 씨에게
거제의 자연은 더없이 매력적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지도를 보고 어디에 갈지 정한 후
탐험하듯 거제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바리 씨
영국 고향 마을을 닮은 연초마을의 승마장에서 말 봉이도 타고
어릴 적, 유럽에서 부모님과 금속 탐지기로 동전을 찾으러 다녔던 기억을 되살려
아이들과 함께 거제 해변에서 보물을 찾는다.
위잉-
바리 씨의 거제 탐지기에 무엇이 걸려있을까?
영국 사위 바리 씨의 거제 정착기를 만나본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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