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섬 전체가 문화재라는 추도. 마을을 들어서면 켜켜이 쌓인 돌담이 눈에 띈다. 1959년 사라호 태풍 이후 마을을 복구하기 위해 돌담을 쌓았다는데. 견고히 쌓은 이 돌담은 국가등록문화재라 함부로 손을 댈 수 없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천연기념물. 3년 전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이종열 (63) 씨는 관광객이 오면 섬 곳곳을 돌며 추도 가이드를 자청하는데. 그의 유별난 고향 사랑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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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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