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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한국기행 - 눈이 부시게 울릉도 5부 오늘도 캠핑하듯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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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백팩커 이정윤 씨는 2년 전, 늘 꿈꿔왔던 울릉도 살이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홀로 울릉도로 들어왔다. 울릉도는 구석구석이 비경이 아닌 곳이 없다는 그녀의 백패킹 파트너는 바로 아기강아지 소복이! 여행책 어디에도, 블로그에도 등장하지 않는 울릉도의 비밀 풍경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늘 ‘하하하’ 웃고 산다는 그녀의 여행 같은 삶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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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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