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넓은 집 - 3부 행복이 가득한 집 (2017.08.30)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경상북도 성주, 시댁 고향으로 귀촌한 최경순 씨는
행복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행복의 근원지는 바로 열 가구 남짓한 고향 마을의 오지 생활.
50대 초반에 큰 병을 앓고 요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오지 생활이다.
결혼 후 30년 넘게 도시에서 살았기에
농사가 이렇게 적성에 맞을 줄 몰랐다는 최경순 씨 부부.
자두나무 밑에는 닭과 거위들이 신나서 돌아다니고
집 앞 텃밭엔 도라지, 곰취, 자두, 고추.
앞마당엔 어느새 호두, 포도, 키위나무가 우거졌다.
7년째 마당과 텃밭을 애지중지 가꾸는 동안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너무 좋아”를 입에 달고 사는 최경순 부부의 마당 예찬 속으로 들어가 보자.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Subscribe to the EBS Docu Channel here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ebsdocumentary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https://plus.google.com/+ebsdocumentary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경상북도 성주, 시댁 고향으로 귀촌한 최경순 씨는
행복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행복의 근원지는 바로 열 가구 남짓한 고향 마을의 오지 생활.
50대 초반에 큰 병을 앓고 요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오지 생활이다.
결혼 후 30년 넘게 도시에서 살았기에
농사가 이렇게 적성에 맞을 줄 몰랐다는 최경순 씨 부부.
자두나무 밑에는 닭과 거위들이 신나서 돌아다니고
집 앞 텃밭엔 도라지, 곰취, 자두, 고추.
앞마당엔 어느새 호두, 포도, 키위나무가 우거졌다.
7년째 마당과 텃밭을 애지중지 가꾸는 동안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너무 좋아”를 입에 달고 사는 최경순 부부의 마당 예찬 속으로 들어가 보자.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Subscribe to the EBS Docu Channel here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ebsdocumentary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https://plus.google.com/+ebsdocumentary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