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만대’해서 이름이 지어졌다는
오지 중의 오지, 만대 마을.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그 길의 끝,
봄처럼 따뜻한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온 도예가 아들이 있다.
“20년 만에 왔으면 좋은 양복도 입고, 얼굴도 깨끗하게
하고 와야 내가 마음이 좋은데… 속상했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수많은 나라를 거쳐 다시 돌아온 이곳, 만대마을.
20여 년 동안의 외국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양승호씨.
그가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가 있다는데!
예순의 아들과 구순의 어머니의 달콤살벌 이야기가
만대 마을에 봄기운을 불어넣는다.
#한국기행#오지#봄이오지#봄처럼그리워돌아오고#가다가만대#오지중의오지#만대마을#도예가아들#20년외국생활
오지 중의 오지, 만대 마을.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그 길의 끝,
봄처럼 따뜻한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온 도예가 아들이 있다.
“20년 만에 왔으면 좋은 양복도 입고, 얼굴도 깨끗하게
하고 와야 내가 마음이 좋은데… 속상했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수많은 나라를 거쳐 다시 돌아온 이곳, 만대마을.
20여 년 동안의 외국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양승호씨.
그가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가 있다는데!
예순의 아들과 구순의 어머니의 달콤살벌 이야기가
만대 마을에 봄기운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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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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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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