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을 듣고, 실험적인 것을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났다. 오랜 음악적 동료인 제이플로와 짱유. 이미 ‘와비사비룸’으로 공동의 작업물을 발표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부문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이들의 이번 목표는 듣는 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꾸게 만드는 것. 팀 이름도 최면 요법, 힙노시스테라피이다.
붕고기디스코는 2019년에 데뷔했지만, 밴드를 이루는 멤버들은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홍대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이다. 좋아하는 음악은 조금씩 달랐지만, 록과 디스코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멤버 이현송은 디스코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덧붙인다. “저희의 마인드이자 모토예요. 알게 모르게 중독되어 있고,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잃지 않는 웃음이 넘치는 순간. 그걸 디스코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카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있는 신진 아티스트 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스페이스공감#불고기디스코#BULGOGIDISCO#HYPNOSISTHERAPY#제이플로#짱유#와비사비룸#한국대중음악상#최면요법#힙노시스테라피
붕고기디스코는 2019년에 데뷔했지만, 밴드를 이루는 멤버들은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홍대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이다. 좋아하는 음악은 조금씩 달랐지만, 록과 디스코라는 공통분모가 있었다. 멤버 이현송은 디스코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덧붙인다. “저희의 마인드이자 모토예요. 알게 모르게 중독되어 있고,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잃지 않는 웃음이 넘치는 순간. 그걸 디스코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카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있는 신진 아티스트 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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