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그콘서트'의 '크레이지 러브' 코너에서는 박성광과 박지선이 부부로 등장했다.
이날 박성광은 박지선이 도시락을 내밀자 서태훈과 함께 도시락에 든 김밥을 먹기 시작했다.
박지선은 "내가 싼 거 아니야. 차승원"이라며 "승원 오빠 요즘 보니까 요리실력 늘었더라. 날 그 섬으로 부르는 이유가 뭐야. 내가 갔을 때 배가 끊기기라도 바라는 거야"라고 차승원을 언급했다.
박지선의 말에 발끈한 박성광은 차승원을 향해 "잘 생겨 보이는 것 같지? 유해진 옆에 있기 때문이야. 내 옆에 있었으면 오징어 됐다"라고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때 서태훈이 박성광 옆에 차승원의 사진을 갖다 댔다. 박성광은 손가락으로 사진을 가리키며 "오징어 한 마리"라고 외쳤다.
이에 서태훈은 박성광의 손가락이 차승원의 사진에서 박성광의 얼굴을 가리키도록 바꿔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박성광은 박지선이 도시락을 내밀자 서태훈과 함께 도시락에 든 김밥을 먹기 시작했다.
박지선은 "내가 싼 거 아니야. 차승원"이라며 "승원 오빠 요즘 보니까 요리실력 늘었더라. 날 그 섬으로 부르는 이유가 뭐야. 내가 갔을 때 배가 끊기기라도 바라는 거야"라고 차승원을 언급했다.
박지선의 말에 발끈한 박성광은 차승원을 향해 "잘 생겨 보이는 것 같지? 유해진 옆에 있기 때문이야. 내 옆에 있었으면 오징어 됐다"라고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때 서태훈이 박성광 옆에 차승원의 사진을 갖다 댔다. 박성광은 손가락으로 사진을 가리키며 "오징어 한 마리"라고 외쳤다.
이에 서태훈은 박성광의 손가락이 차승원의 사진에서 박성광의 얼굴을 가리키도록 바꿔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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