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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안녕하세요 - 이렇게는 못 살아!.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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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눈앞이 캄캄한 27년차 주부예요.

제 손을 꼭 잡아주던 다정한 제 남편이 변했습니다!

남편은 5년째 하루 5시간씩 족구만 해대고 있거든요!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영화 보고! 제 속만 터집니다...

남은 인생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이 양반 어떡하죠?!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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