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2015년을 빛낼 스타로 선정된 안재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는 "첫 주연을 맡아서 부담감이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고, 안재현은 "부담이 있다"고 대답했다.
안재현은 "대본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노력해야 한다"며 "2015년에는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재현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주인공 박지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2014)에서 호흡을 맞춘 김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안재현은 “(김)수현씨가 (연기)지도를 많이 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리포터는 문득 “김수현씨가 (안재현씨 보다) 어리지 않으냐”고 물었다. 실제 안재현은 1987년생,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안재현은 “저희는 그냥 친구하기로 했다”며 “당시 촬영 감독님이 나가서 족보 정리하고 오라고 하셔서 쿨하게 친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리포터는 "첫 주연을 맡아서 부담감이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고, 안재현은 "부담이 있다"고 대답했다.
안재현은 "대본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노력해야 한다"며 "2015년에는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재현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주인공 박지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2014)에서 호흡을 맞춘 김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안재현은 “(김)수현씨가 (연기)지도를 많이 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리포터는 문득 “김수현씨가 (안재현씨 보다) 어리지 않으냐”고 물었다. 실제 안재현은 1987년생,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안재현은 “저희는 그냥 친구하기로 했다”며 “당시 촬영 감독님이 나가서 족보 정리하고 오라고 하셔서 쿨하게 친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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