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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용감한 가족 - 박명수, 현지아이들에 '사탕천사' 변신.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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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이 주신 물고리를 이용해 프라혹 만들기에 나선 용감한 가족들. 물고기를 종류별로 일일이 분류해 망에 넣어 씻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했는데, 박명수는 힘이 많이 드는 활질에 금방 지쳐가는 듯 보였다.
이때 강민혁이 나서서 박명수의 일을 교대해주러 나섰고, 활질을 하면서 힘이 많이 든다며 점점 하얘지는 물고기에 신기한 듯 했다. 두 사람이 협동해 세척한 결과는 씻지 않은 물고기와 비교해 정말 하얘졌고 박명수는 금방 기고만장해졌다.
한편 박명수는 수업이 끝나고 집에 오는 아이들을 불러 모아 사탕을 하나씩 주면서 마음을 전했고, 아이들을 특히 예뻐했다. 박명수는 “저도 주세요” 라며 애교를 부리는 설현에게도 하나, 이장님과 이장님 사모에게도 사탕을 하나씩 건네며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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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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