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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작정하고본방사수 - 시청자들, ‘압구정백야’ 막장행보에 “역시 임성한”.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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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세 청년과 출연자들은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를 시청했다.

이날 방송에선 조나단 역의 김민수가 시비 끝에 세상을 떠난 바. 이에 시청자들은 “아무리 막장이어도 그건 아닐 거다”라며 반신반의했다. 그의 마지막이 확인된 후에는 “웃으면 안 되는데”라 입을 모으며 하나 같이 폭소했다. 시청자들은 “79회까지 오면서 임 작가가 많이 참았다” “말도 안 되는데 보게 된다” “이제 이 드라마는 이런 콘셉트로 갈 것”이라고 평했다.

논란이 된 방귀 신에는 또 한 번 폭소탄이 터졌다. 결정적인 순간 터져 나온 이보희의 방귀에 세 청년은 “방귀를 뀌어야 한다. 자기도 살아야 하니까” “무한도전보다 재밌다”라며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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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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