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세 청년과 출연자들은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를 시청했다.
이날 방송에선 조나단 역의 김민수가 시비 끝에 세상을 떠난 바. 이에 시청자들은 “아무리 막장이어도 그건 아닐 거다”라며 반신반의했다. 그의 마지막이 확인된 후에는 “웃으면 안 되는데”라 입을 모으며 하나 같이 폭소했다. 시청자들은 “79회까지 오면서 임 작가가 많이 참았다” “말도 안 되는데 보게 된다” “이제 이 드라마는 이런 콘셉트로 갈 것”이라고 평했다.
논란이 된 방귀 신에는 또 한 번 폭소탄이 터졌다. 결정적인 순간 터져 나온 이보희의 방귀에 세 청년은 “방귀를 뀌어야 한다. 자기도 살아야 하니까” “무한도전보다 재밌다”라며 배꼽을 잡았다.
이날 방송에선 조나단 역의 김민수가 시비 끝에 세상을 떠난 바. 이에 시청자들은 “아무리 막장이어도 그건 아닐 거다”라며 반신반의했다. 그의 마지막이 확인된 후에는 “웃으면 안 되는데”라 입을 모으며 하나 같이 폭소했다. 시청자들은 “79회까지 오면서 임 작가가 많이 참았다” “말도 안 되는데 보게 된다” “이제 이 드라마는 이런 콘셉트로 갈 것”이라고 평했다.
논란이 된 방귀 신에는 또 한 번 폭소탄이 터졌다. 결정적인 순간 터져 나온 이보희의 방귀에 세 청년은 “방귀를 뀌어야 한다. 자기도 살아야 하니까” “무한도전보다 재밌다”라며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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