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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작정하고본방사수 - 장동민, ‘진짜 사나이’ 강예원 눈물에 “또 울어, 지겹다”.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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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짜 사나이’에선 이다희 보미 강예원 등이 부모님께 쓴 편지를 낭독했다.

이에 장동민은 “모르는 사람은 군대가 정말 저러는 줄 알 거 아닌가. 저럴 시간도 없다. 배변할 시간도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출연자들이 줄줄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며 장동민은 “또 운다. 지겹다. 대야나 가져다 놔라. 진짜 군대였으면 전체기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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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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