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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작정하고본방사수 - 장동민 “‘용감한 가족’ 박명수, 아무 일 안하네”.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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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는 시청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양한 가족들은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을 시청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동민은 ‘용감한 가족’이 다른 나라에서 사는 모습을 보고선 “살 거면 한 2년은 살면서 방송을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가 낯선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선 “명수형 아무것도 안하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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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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