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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출발드림팀 - 강승화 아나운서, 뽀뽀귀신·첫 탈락자 '존재감 톡톡'.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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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강승화 아나운서는 꽃미남 아나운서 3인방으로 등장했다.

방송 초반부터 “벌칙으로 뽀뽀 대결을 하는 것이 어떠냐?” “나는 필독이 줄넘기를 하는만큼 손뽀뽀를 보내겠다” 등 '뽀뽀 귀신'의 면모를 뽐냈다. 더불어 본격적인 '북극 대탈출' 도전에 들어가기 전 리키에게 뽀뽀 내기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승 뽀뽀를 선사하겠다고 말한 강승화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의 첫 탈락자가 됐다. 3m 높이에서 떨어지는 북극곰에 깔리게 된 그는 S.O.S 신호로 바닥을 탁탁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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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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