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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출발드림팀 - 김기만 아나운서, 타이거 우즈·토니 자 닮은 꼴 웃음.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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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나운서 팀의 최후의 생존자가 된 김기만은 "동료들과 방송 시간이 맞지 않아 자주 만날 시간이 없었다"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진지한 소감을 남겼다.

이 와중에 쇼리는 김기만 아나운서에 "닮은 사람을 찾았다. 타이거 우즈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기만 아나운서는 "영화 '옹박'에 출연한 토니 자를 닮았다"며 자폭 발언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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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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