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HIT] 해피투게더 시즌3 - 신수지 "볼링 처음엔 못 쳤다". 20150305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03 Views
Published
이날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프로 볼링 선수가 된 것에 대해 "보통 운동선수들이 은퇴를 하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운동을 다시는 안 쳐다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수지는 "이럴 계획이 없었는데 자격증도 따고 여러 활동을 하던 중 친구를 따라 볼링장 갔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볼링을 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신수지는 "처음에는 못 쳐서 구멍이었다. 자존심이 상해 하루에 30게임씩 연습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박미선은 "근성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