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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박 2일 - 김민준, 김종민과 궁상 등극 "쉰 김밥이라도 먹겠다".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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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민준과 김민종은 한 팀을 이뤄 주문진의 막걸리를 찾으러 이동하는 도중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휴게소에 들렸다.

앞서 김민준과 김종민은 재료비로 많은 돈을 획득 하지 못해 라면으로 배고픔을 달래기로 했다. 라면을 먹던 김민준은

"그거 먹으면 안 되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제작진에게서 빼앗은 김밥 한 줄을 꺼냈다.

김민준 김종민은 "김밥이 쉬었으니깐 우리가 먹겠다"고 했지만 제작진은 안 된다며 김밥을 빼앗아 갔다.

이에 김민준은 "어차피 하나 먹고 배탈 나나 두개 먹고 배탈 나나 똑같지 않냐"며 "배탈은 우리 스스로 극복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제작진은 김밥을 다시 건네 줬고 김민준은 환한 미소로 "국물에 적셔 먹어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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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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