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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박 2일 시즌3 - 김준호, 장동민에 아부 떨다 역효과 ‘내 맘 같지 않네’.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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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자신의 뉴스가 공개될 순서가 오자 앵커석에 앉은 장동민에게 핫팩을 건네며 아부했다. 장동민은 얇은 수트만 입고 앵커석에 앉아 추위에 떨었던 것.

하지만 장동민은 김준호의 핫팩을 받더니 “이 차디찬 걸”이라고 화를 내며 얼굴에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동민은 김준호의 엉뚱한 뉴스를 보고 “요즘 힘들다더니”라고 그를 안타까워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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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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