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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rame S2 Ep12 인 프레임 시즌2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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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the Vintage
"Vintage" has been defined as something old yet still valuable and novel. Now there is a new definition of "vintage" - harmonizing tradition and modernity.
Having underwent rapid growth, Koreans considered swiftness as the norm. Food was no exception. But now people′s interests are turning to food that balances traditional and modern flavors.
Acclaimed photographer Bruno Barbey of Magnum Photos embarks on a journey to search for Korea′s vintage flavors. Makgeolli and gochujang perfected by time, sea salt and salted seafood produced by nature, and Korean pine nuts and pine nut tofu are all fine examples of new values born out of tradition and the true vintage flavors of Korea.
Host Introduction
Bruno Barbey / Magnum Photos member, Photographer, France.
Tasting the Vintage
오래 되어도 가치가 있는, 오래 되어도 새로운 것이라는 의미의 빈티지 ..
이제 빈티지는 전통과 새로운 것 사이에 갈등을 조화롭게 만들어 가게 하는 가치로 해석되기도 한다.
빠르게 성장한 한국.. 이런 한국 사회에선 음식마저도 빠른 것이 정석인 것 마냥 흘러가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전통도 ,빠른 것도 정석이 아닌 전통과 새로운 것의 조화가 이루어진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n Frame에서는 세월을 담은 빈티지한 맛을 찾아 매그넘의 거장 브뤼노 바르베가 여정을 시작했다. 시간이 만들어낸 막걸리와 고추장, 그리고 자연이 만들어낸 천일염과 젓갈, 그리고 한국이 원산지인 잣 수확과 잣두부까지.. 오래 되어 가치 있고 , 그 위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빈티지한 한국의 맛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Host Introduction
브루노 바르베 / 매그넘포토스 회원, 사진작가, 프랑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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