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7년 03월 1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섬 약초꾼>의 일부입니다.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약초 산행
아무도 살지 않는 섬, 무인도에 숨은 보물 약초를 캐러 온 사람들이 있다. 육지에서 섬까지 배를 타고 한 시간 넘게 들어 와야 하는 이곳은 말 그대로 ‘야생’이다. 신속히 보금자리를 만들고 산행에 떠나는 약초꾼들. 사람이 살지 않는 이곳은 길이 없어 개척해 나가야 한다. 한 발짝 나설 때마다 산행을 가로막는 가시나무부터 살짝 힘만 줘도 부러지는 죽은 나무, 그리고 미끄러운 산행길까지... 약초꾼들은 귀한 약초를 얻기 위해서 이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
대물을 찾으려는 약초꾼들의 필사적인 노력
척박한 겨울 산에서도 척척 약초들을 구분하는 약초꾼들. 이번 산행에서 이들이 꼭 캐려는 것은 백수오! 대물 백수오를 찾으러 가는 길, 수많은 약초가 살고 있는 이 섬에는 소화기 계통에 좋다는 삽주, 빨간빛을 띠며 염료로도 쓰이는 지치, 기관지에 좋은 잔대 등이 곳곳에 묻혀있다. 좋은 것들을 손에 넣기 위해 절벽을 타는 것도 마다치 않는 약초꾼들! 깎아지른 벼랑과 가시나무들을 해치고 며칠 동안 헤맨 결과, 과연 그들은 대물 백수오를 손에 넣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섬 약초꾼>
✔ 방송 일자 : 2017.03.15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섬약초꾼 #약초 #심마니 #더덕 #백하수오 #백수오 #삽주 #대물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약초 산행
아무도 살지 않는 섬, 무인도에 숨은 보물 약초를 캐러 온 사람들이 있다. 육지에서 섬까지 배를 타고 한 시간 넘게 들어 와야 하는 이곳은 말 그대로 ‘야생’이다. 신속히 보금자리를 만들고 산행에 떠나는 약초꾼들. 사람이 살지 않는 이곳은 길이 없어 개척해 나가야 한다. 한 발짝 나설 때마다 산행을 가로막는 가시나무부터 살짝 힘만 줘도 부러지는 죽은 나무, 그리고 미끄러운 산행길까지... 약초꾼들은 귀한 약초를 얻기 위해서 이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
대물을 찾으려는 약초꾼들의 필사적인 노력
척박한 겨울 산에서도 척척 약초들을 구분하는 약초꾼들. 이번 산행에서 이들이 꼭 캐려는 것은 백수오! 대물 백수오를 찾으러 가는 길, 수많은 약초가 살고 있는 이 섬에는 소화기 계통에 좋다는 삽주, 빨간빛을 띠며 염료로도 쓰이는 지치, 기관지에 좋은 잔대 등이 곳곳에 묻혀있다. 좋은 것들을 손에 넣기 위해 절벽을 타는 것도 마다치 않는 약초꾼들! 깎아지른 벼랑과 가시나무들을 해치고 며칠 동안 헤맨 결과, 과연 그들은 대물 백수오를 손에 넣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섬 약초꾼>
✔ 방송 일자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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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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