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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GB9(길구봉구) _ I hope it's breeze(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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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GB9(길구봉구) _ I hope it's breeze(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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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9' who has been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with their amazing singing skill is coming back in January 3rd, opening the door to 2014. This is the second song they are releasing after their song in 2013 April 'Going Crazy' and the second song 'I hope it's breeze' is a song where you can hear the string sound with the piano melody. Also 'GB9' has the lyric where it talks about a woman who has left and a man who wants to tell his feelings through the wind. GB9 did the composing and lyric writing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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爆発的な歌唱力で注目されたデュオ'ギルグボング'が来る1月3日、冬の感性で2014年の砲門を開く。
'ギルグボング'が2013年4月「狂いそう」に続き、2014年1月にリリースする「風が吹いてほしい」は、'ギルグボング'のまた違った魅力を聴くことができる曲で、壮大なストリングスサウンドにピアノ旋律が調和され美しいハーモニーが引き立つ曲だ。特に「風が吹いてほしい」の歌詞は、去っていった彼女を恋しく思いながら風に想いをのせて伝えたい男の気持ちを描いた曲で'ギルグボング'が直接作詞・作曲に参加して話題を集めた。

폭발적인 돌직구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던 듀오 길구봉구가 오는 1월 3일 겨울 감성으로 2014년 의 포문을 연다.
길구봉구가 2013년 4월 '미칠 것 같아'에 이어 2014년 1월 두 번째로 발매하는 곡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길구봉구의 또 다른 매력을 들어볼 수 있는 곡으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 위에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의 가사는 떠나간 여인을 그리며 바람에 마음을 실어 전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곡으로 길구봉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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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비디오 -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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