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erry.k(제리케이) _ Call Center(콜센터) (Feat. OOHYO(우효))

[MV] Jerry.k(제리케이) _ Call Center(콜센터) (Feat. OOHYO(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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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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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k is special. There are not enough words to describe how special he is. He has built over 10 years of career in his pursuit as a musician. He even owns his label. He is one of the most socially aware rappers to deliver different messages about the Korean society. He is also a skilled writer who knows how to openly express his thoughts and opinions. From his personal experiences to the general problems the masses face, Jerry.k has always been straight-forward and blunt with his voice. This is what has made him so special and irreplaceable. And of course, Jerry.k's latest album [Emotional Labor] is the epitome of all that 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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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kは特別である。彼の特別さを説明するために持ち出せる修飾語はすでに十分である。彼はいつのまにか10年以上のキャリアと本人のレーベルを所有した堅牢な位置のミュージシャンであり、国内のヒップホップシーンで最も社会参加的で、真剣なメッセージを伝達するラッパーの一人であり、さらに人間キム・ジンイルとして持っているあらゆる種類の‘断相’を鮮明に表現する卓越した文筆家である。
彼は個人的な経験から湧き出た素材だけでなく、不特定多数を狙った普遍的な問題意識まで‘いつも少しの婉曲さもない’率直な声を出してきて、それが彼に置き換えることのできない独特の位置を付与している。そして、ニューアルバム『感情労働』は、このような修飾語のどれも裏切らない。
제리케이는 특별하다. 그의 특별함을 설명하기 위해 가져올 수 있는 수식어는 이미 충분하다. 그는 어느덧 10년 이상의 커리어와 본인의 레이블을 소유한 견고한 위치의 뮤지션이며, 국내의 힙합 씬에서 가장 사회참여적이고 진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래퍼 중 한 사람이고, 나아가 인간 김진일로서 갖는 온갖 종류의 '단상'들을 선명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문필가이다. 그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재뿐 아니라 불특정다수를 겨냥한 보편적 문제의식까지 '언제나 조금의 완곡함도 없는' 진솔한 목소리를 내 왔고, 그것이 그에게 대체할 수 없는 독특한 위치를 부여한 바 있다. 그리고 새 앨범 [감정노동]은 이러한 수식어들의 어느 것 하나 배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