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UNTOUCHABLE(언터쳐블) _ CRAYON(크레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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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s new album 'HELLVEN' is surely good news to all Korean hiphop fans. It's been a while since their mini-album 'TRIP' released in November 2013. But UNTOUCHABLE has been progressing forward all along.
The fifth mini-album 'HELLVEN' is full of UNTOUCHABLE's confidence. The title song 'CRAYON' is a song that best portrays the group and the light that shines on them. Sleepy and D.Action are carefree and fun, but always ready to throw a punch at the world. Like so, the song's witty words deliver a strong message. UNTOUCHABLE tells us they will continue to "color their way" with their unique colors, like they've been doing for the enti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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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アンタッチャブル)の新譜『HELLVEN』は、彼らのファンや韓国のヒップホップマニアたちには待ちに待った朗報に違いない。ミニアルバムとしては、2013年11月に発表した「TRIP」以後久しぶりに発表するアルバムだが、黙々と、そしてどっしりとした彼らの足跡は、続けて前進を重ねてきた。
アンタッチャブルが自信と確信を込めて5枚目のミニアルバム『HEllVEN』のタイトル曲に掲げた「クレヨン」は、誰がなんと言っても彼ら自身を照らして、また彼らに似ている曲。自由奔放で愉快だが、いつでも‘一発’を食らわすことができる脅威的なパワーを持ったSleepyとD.Actionのように、ウィットに富んだ歌詞の中に強烈なメッセージを盛り込んでいるからだ。自分の個性で進む道を色づけていきたいという歌詞の内容もこれまで彼らが実践してきた成長方式と一致する。
언터쳐블의 신보 ‘HELLVEN‘은 사실 이들의 팬들과 한국 힙합 마니아들에게는 일찍부터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니 앨범으로서는 2013년 11월 발표했던 ‘TRIP’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이지만 묵묵히, 그리고 묵직한 이들의 발자취는 계속해서 전진에 전진을 거듭해왔다.
언터쳐블이 자신감과 확신을 담아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llVEN’의 타이틀로 내건 ‘크레파스’는 누가 뭐래도 그들 자신을 비추고 또 닮아있는 곡이다. 자유분방하고 유쾌하지만 언제든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위협적인 파워를 가진 Sleepy와 D.Action처럼 위트 있는 가사 속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나아가는 그 길을 색칠해 나가겠다는 가사의 내용 역시 지금까지 이들이 몸소 행해온 성장 방식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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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s new album 'HELLVEN' is surely good news to all Korean hiphop fans. It's been a while since their mini-album 'TRIP' released in November 2013. But UNTOUCHABLE has been progressing forward all along.
The fifth mini-album 'HELLVEN' is full of UNTOUCHABLE's confidence. The title song 'CRAYON' is a song that best portrays the group and the light that shines on them. Sleepy and D.Action are carefree and fun, but always ready to throw a punch at the world. Like so, the song's witty words deliver a strong message. UNTOUCHABLE tells us they will continue to "color their way" with their unique colors, like they've been doing for the enti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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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アンタッチャブル)の新譜『HELLVEN』は、彼らのファンや韓国のヒップホップマニアたちには待ちに待った朗報に違いない。ミニアルバムとしては、2013年11月に発表した「TRIP」以後久しぶりに発表するアルバムだが、黙々と、そしてどっしりとした彼らの足跡は、続けて前進を重ねてきた。
アンタッチャブルが自信と確信を込めて5枚目のミニアルバム『HEllVEN』のタイトル曲に掲げた「クレヨン」は、誰がなんと言っても彼ら自身を照らして、また彼らに似ている曲。自由奔放で愉快だが、いつでも‘一発’を食らわすことができる脅威的なパワーを持ったSleepyとD.Actionのように、ウィットに富んだ歌詞の中に強烈なメッセージを盛り込んでいるからだ。自分の個性で進む道を色づけていきたいという歌詞の内容もこれまで彼らが実践してきた成長方式と一致する。
언터쳐블의 신보 ‘HELLVEN‘은 사실 이들의 팬들과 한국 힙합 마니아들에게는 일찍부터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니 앨범으로서는 2013년 11월 발표했던 ‘TRIP’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이지만 묵묵히, 그리고 묵직한 이들의 발자취는 계속해서 전진에 전진을 거듭해왔다.
언터쳐블이 자신감과 확신을 담아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llVEN’의 타이틀로 내건 ‘크레파스’는 누가 뭐래도 그들 자신을 비추고 또 닮아있는 곡이다. 자유분방하고 유쾌하지만 언제든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위협적인 파워를 가진 Sleepy와 D.Action처럼 위트 있는 가사 속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나아가는 그 길을 색칠해 나가겠다는 가사의 내용 역시 지금까지 이들이 몸소 행해온 성장 방식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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