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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가게 문닫고 왔죠" 진주는 지금 운석 찾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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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와 두번째 운석에 이어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경남 진주의 운석 찾기 열풍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17일 오후 평일임에도 금값의 40배인 '운석'을 찾기 위해 국제 운석 사냥꾼이 등장하고 GPS 장비와 사냥개를 동원해 운석을 찾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운석을 찾기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따기.

구미에서 온 김만석(30) 씨는 "가게도 접고 아침부터 산을 탔는데 낙엽만 봤다"고 아쉬워했다.

71년 만에 국내에서 발견된 운석 소식에 조용했던 진주 산골 마을은 당분간 운석 찾기 몸살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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