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Pu-ha is a folk singer-songwriter with a degree in theology. Using his unusual educational background, he sings about life and death with his calm voice and tranquil, restrained music. Hwang Pu-ha appeared on the professional music scene in 2012 upon his discharge from the army with the EP, "Don't Do That." 4 years later in 2016, he presented the full-length album, "Dawn Without Color," touching the listeners' hearts with insightful music. Let's learn more about this musician on this edition of ONSTAGE K.
조용히 울리는 나지막한 목소리, 최소화된 악기와 절제된 사운드, 이를 통해 깊은 울림을 주는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했다. 생명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우리의 삶과 문명을 음유시인과 같은 정서로 해석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음유 시인이자 은유의 시인 뮤지션 황푸하. 신학도에서 뮤지션이 된 그의 음악이야기와 함께 한다. 성공회대학교 신학과 시절 밴드활동을 시작하며 뮤지션의 길로 들어선 그는 군 제대 후 2012년 첫번째 솔로EP [그렇게 하지 말아요]를 발표하며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4년이 흐른 2016년 6월에 첫 정규앨범 [칼라가 없는 새벽]을 발표하고, 이전 보다 더 깊이있고 통찰력있는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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