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two contrasting views of Yaya's music; people either love it or hate it. Tackling a wide range of genres of music ranging from rock, electronic and classical music under the theme of "night and darkness," she takes us to a whole new world of music. Let's learn more about this musician on this edition of ONSTAGE K.
Yaya is a singer-songwriter, producer and the general artistic director of her music. She made herself known back in 2010 as the winner of the Hello Rookie Competition and released her first album, "Circus," in 2011, critically acclaimed second album, "Cruel Picture," in 2013, and new single, "Una Belleza Torpe En El Amor" very recently. Thanks to her unique and versatile musicality, she became the first Asian artist to have signed with ChinChin Records.
완전 열광하거나 혹은 꺼려한다.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음악. 그것이 바로 야야의 음악이다.
록, 클래식, 일렉트로닉 등 음악의 모든 장르와 모든 요소들은 밤과 어두움이라는 단어로 한데로 모여든다. 어둡고 기괴하고 처연한 소리들을 야야의 음악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녀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야야가 하고 싶은 음악, 추구하는 음악 등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한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 프로그래밍, 퍼포먼스 디렉팅, 영상 디렉팅 등 모든 아트 디렉팅을 소화하고 있는 뮤지션 야야는 2010년 EBS 헬로루키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1년 정규1집 [곡예]를 발표했고 2013년 2집 [잔혹영화]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지금까지의 음악색과는 다른 싱글'미녀는 서툴러'를 선보였으며 유럽 유명레코드사 'ChinChin Records'와 동양인 최초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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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a is a singer-songwriter, producer and the general artistic director of her music. She made herself known back in 2010 as the winner of the Hello Rookie Competition and released her first album, "Circus," in 2011, critically acclaimed second album, "Cruel Picture," in 2013, and new single, "Una Belleza Torpe En El Amor" very recently. Thanks to her unique and versatile musicality, she became the first Asian artist to have signed with ChinChin Records.
완전 열광하거나 혹은 꺼려한다.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음악. 그것이 바로 야야의 음악이다.
록, 클래식, 일렉트로닉 등 음악의 모든 장르와 모든 요소들은 밤과 어두움이라는 단어로 한데로 모여든다. 어둡고 기괴하고 처연한 소리들을 야야의 음악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녀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야야가 하고 싶은 음악, 추구하는 음악 등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한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 프로그래밍, 퍼포먼스 디렉팅, 영상 디렉팅 등 모든 아트 디렉팅을 소화하고 있는 뮤지션 야야는 2010년 EBS 헬로루키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1년 정규1집 [곡예]를 발표했고 2013년 2집 [잔혹영화]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지금까지의 음악색과는 다른 싱글'미녀는 서툴러'를 선보였으며 유럽 유명레코드사 'ChinChin Records'와 동양인 최초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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