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DF SBS D포럼] - '아픔'을 노래하는 10대 래퍼 빈첸 VINXEN (이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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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May 18, 2018

SDF에서 이번에는 편견, 차별, 가난 등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자신이 겪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10대 래퍼, 빈첸(이병재)을 만났습니다.
탄탄한 랩 실력 위에 그 가사가 전하는 진정성에 10대뿐 아니라 30~40대의 마음까지도 울리고 있는데요, 본인이 겪은 '아픔'을 음악으로 승화함으로써 랩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는 빈첸. 아직 10대지만 이미 자신의 길을 구축하며, 기존의 청소년들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모색해가고 있는 빈첸의 행보에 대해, 또 그가 꿈꾸는 새로운 상식에 대해 전합니다.
원본 링크 :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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