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택시운전사’, ‘1987’과 같이 근현대의 민주화 역사를 담은 영화들이 개봉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죠. 서울시는 이처럼 아프지만 기억해야할 역사를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인권현장 바닥동판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2015년 39곳에 설치한 데 이어 남영동 대공분실 터를 포함한 6곳에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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