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주차 대란을 해결하거나 흉악 범죄를 막는 일은 보통 자치단체나 경찰의 몫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최근에는 이 같은 문제도 지역 공동체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민 참여가 배제된 우리 지방자치의 한계를 보완하자는 건데 최근 맹진영 서울시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관련 진단과 정책 제안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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